중동 매료시킨 아이코튼 마스크 아랍에미리트 보건청 ‘정부보건용품’ 정식등록


- 4계절 내내 더운 기후의 중동, 유기농 목화솜의 높은 품질과 통기성에 관심





글로벌 항바이러스 제품 전문 기업 ㈜바이오 클라우드의 유기농 순면 마스크인 ‘아이코튼 마스크’가 아랍에미리트(UAE) 보건청에 ‘정부보건용품’으로 정식 등록돼 화제다.



바이오 클라우드에 따르면 얼굴에 닿는 마스크 안감까지 유기농 목화솜을 사용한 아이코튼 마스크는 FDA 인증, 비말 차단 인증 등 높은 품질력을 인정받아 아랍에미리트 보건청에서 지정하는 정부보건용품으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는 겨울에도 낮 최고 기온이 섭씨 20도를 넘고, 한여름에는 50도를 넘는다. 이런 환경적 요인으로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조금만 착용해도 땀이 차고, 마스크는 금세 축축해졌다.


아이코튼 마스크는 안감이 유기농 목화솜으로 만들어져 피부 트러블이 없다는 점과 높은 통기성과 흡수성으로 중동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게 바이오클라우드의 설명이다. 또한, 남성에겐 흰색이 여성에겐 검은색이 선호되고 있는데 현지인들이 평상시 착용하는 의복과도 잘 어울린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바이오클라우드는 항바이러스 제품 전문 기업으로 ‘아이코튼마스크’를 비롯해 살균탈취제인 ‘코미아이지스틱’, 스팀가글 ‘상쾌한 구름·깨끗한 구름’ 등 다양한 항바이러스 제품을 개발·생산·유통하고 있는 바이오 회사다. 지난 11월 두바이 현지 법인 ‘바이오 클라우드 솔루션’ 설립을 통해 중동 바이오 시장 진출에 나섰다.


현재 아이코튼 마스크 1차분은 수출 완료된 상태이며 중동·아프리카 아마존에서도 상품 판매 등록이 되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문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일부 마스크 시장이 침체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동 바이오 시장을 타깃으로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하여 이룬 쾌거’라며 ‘중동지역 현지 법인 설립으로 중동 바이오 시장에서 항바이러스 제품의 혁신을 불러오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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